부울경에서 최근 7일 사이 진행 단계가 바뀐 현장 4곳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3주 기준)
이동한 단계는 착공 1곳 · 시공사 선정 1곳 · 당첨자 발표 대기 1곳 · 당첨자 발표 1곳 입니다. 이 중 고시·공시 원문으로 확인된 건은 1곳입니다.
세대수가 확인된 2곳을 합치면 약 203세대 규모입니다. 이 중 가장 큰 곳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입니다.
지역별로는 울산 울주군가 2곳으로 가장 많고, 시공사가 확인된 현장은 4곳입니다.
단계가 바뀌었다는 것은 그 구역의 사업이 실제로 진척됐다는 뜻입니다.조합설립 · 사업시행인가 · 관리처분인가 · 착공 순으로 진행되며, 뒤 단계일수록 일반분양 시기가 가까워집니다. 다만 단계 사이 간격은 구역마다 크게 달라 통상 수년이 걸립니다.
단계가 바뀐 현장
-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 당첨자 발표 → 착공
부산 남구 · 두산건설 · 일반분양 176세대 - 동래 사직4 재개발 — 조합설립 → 시공사 선정
부산 동래구 · 대우건설 - 남울산노르웨이숲(조합원취소분)(2회차) — 청약 진행 → 당첨자 발표 대기
울산 울주군 · 유림E&C - 문수데시앙2단지공가세대일반공급 — 당첨자 발표 대기 → 당첨자 발표
울산 울주군 · 태영건설 · 일반분양 27세대
이번 주 새로 등록된 현장
단계가 바뀐 것과는 별개로, 같은 기간 카더라에 새로 등록된 현장이 17곳입니다. 공공데이터·고시 자료를 수집해 처음 올린 것이라 “진행이 있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울경 정비사업 전체 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계 표기는 고시·공시 원문을 [확정], 복수 언론 보도를 [추정], 업계·조합 전언을 [카더라]로 구분했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세대수·시공사에는 「예정」·「알려짐」을 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