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구역을 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모집공고 전 단계까지 포함해 10곳입니다.
단계별로는 관리처분인가 2곳 · 조합설립 6곳 · 부지계획 2곳 입니다.
세대수가 확인된 10곳을 합치면 약 7,487세대 규모이고, 가장 큰 곳은 동삼1 재개발입니다.
시공사가 정해진 구역은 5곳입니다. 나머지는 아직 선정 전이거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재건축 절차와 영도구의 현재 위치
재건축은 준공 후 연한이 지난 단지가 안전진단을 받는 데서 시작합니다. 연한은 시·도 조례로 정하며 대부분 30년입니다. 이후 정비구역 지정 → 조합설립인가 → 사업시행인가 → 관리처분인가 → 이주·철거 → 착공·분양 순으로 진행됩니다.
영도구의 재건축 3곳은 관리처분인가 1곳 · 조합설립 2곳으로 나뉩니다. 가장 앞선 곳은 관리처분인가 단계의 청학1 재건축입니다.
일반분양이 가까운 곳은 관리처분인가를 넘긴 1곳(청학1 재건축)으로, 분담금과 일반분양 물량이 정해진 상태입니다.
세대수가 확인된 3곳을 합치면 약 1,385세대이고, 나머지 0곳은 사업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규모가 큰 순으로는 동삼1 재건축 647세대 · 청학1 재건축 505세대 · 도시아파트 소규모재건축 233세대 입니다.
이 가운데 1곳은 소규모재건축입니다. 면적·세대수 요건을 갖추면 정비구역 지정 없이 조합설립부터 시작할 수 있어 일반 재건축보다 절차가 짧습니다.
재개발 절차와 영도구의 현재 위치
재개발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구역을 기반시설과 함께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단지 하나를 다시 짓는 재건축과 달리 도로·공원 등을 같이 손보는 점이 다릅니다. 정비구역 지정 → 조합설립인가 → 사업시행인가 → 관리처분인가 → 이주·철거 → 착공·분양 순으로 진행됩니다.
영도구의 재개발 7곳은 관리처분인가 1곳 · 조합설립 4곳 · 부지계획 2곳으로 나뉩니다. 가장 앞선 곳은 관리처분인가 단계의 동삼1 재개발입니다.
일반분양이 가까운 곳은 관리처분인가를 넘긴 1곳(동삼1 재개발)으로, 분담금과 일반분양 물량이 정해진 상태입니다. 반대로 조합설립 전인 2곳(동삼2 재개발 · 봉래1 재개발)은 일정 변동 폭이 가장 큽니다.
세대수가 확인된 7곳을 합치면 약 6,102세대이고, 나머지 0곳은 사업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규모가 큰 순으로는 동삼1 재개발 1,999세대 · 동삼2 재개발 1,228세대 · 봉래1 재개발 1,216세대 입니다.
시공사로는 현대엔지니어링 · 미선정 · 아이에스동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3곳은 가로주택정비사업입니다. 기존 도로를 유지한 채 소규모로 진행해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없고, 그만큼 사업 기간이 짧은 편입니다.
구역별 진행 현황
관리처분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구역입니다.조합원 분담금과 일반분양 물량이 확정되는 단계입니다.
- 부산 영도구 동삼1 재개발 — 현대엔지니어링 · 총 1,999세대
- 영도 청학1 재건축 — 한화건설 · 총 505세대
조합설립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구역입니다. 사업시행인가까지는 통상 수년이 걸립니다.
- 영도구 청학2 재개발 — 미선정 · 총 840세대
- 영도 동삼1 재건축 — 총 647세대
- 부산 영도구 봉래동2가 75-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 — 총 308세대
- 봉래동3가137번지일원가로주택정비 — 총 280세대
- 영도도시아파트소규모재건축 — 총 233세대
- 부산 영도구 봉래동1가 111-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 — 총 231세대
부지계획
정비구역 지정·계획 단계입니다. 일정 변동 폭이 가장 큽니다.
- 부산 영도구 동삼2 재개발 — 아이에스동서 · 총 1,228세대
- 영도봉래1재개발 — 아이에스동서 · 총 1,216세대
단계와 세대수는 고시·공시 원문과 조합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확정되지 않은 항목은 「예정」·「알려짐」으로 표시했습니다. 구역별 상세는 각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